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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로운 피조물입니다(고후5:17)
예수님안에서 새롭게 거듭난 영혼들을 섬기며
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자로 사명을 감당하는 곳입니다(고후11:2)
진리되시는 예수님께 인도하는 교회입니다.
“새별” 이름은 새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영혼들을 진리의 말씀과 진리의 성령으로 예수님께로 인도 하는 것이 새별교회의 부르심“입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는 성도”가 되면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 스타가 되길 원합니다. 이땅에서 자신의 이름을 나타내길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부르심은 이 땅에 있지 않습니다.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 가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진리되신 예수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 제자들이 전했던 복음 그대로 전하므로 예수님께 인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11:2)
교회는 예배를 통해, 찬양을 통해, 기도를 통해 “예수님을 알고 깨닫고 만나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예수님의 생명의 떡과 참된 음료가 있는 곳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먹고 마시는 자가 예수님과 만나게 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교회는 “항상 기도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시설로 아름답게 지어져 있어도 기도할 수 없다면 무의미한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답게 되는 것은 기도의 집이 되는 것입니다.
주의 자녀들이 스스로 주님 앞에 나와 항상 기도하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눅19:46)
예수님께 은혜를 입은자
박재영 목사
[원3개]
성삼위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다스리신다는 뜻입니다.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는 부활의 승리를 의미합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믿음으로 이기는 자의 삶을 뜻합니다.
[별]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이 땅의 스타가 되기 보다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스타(별)가 되어야 합니다.
별의 모양은 사람의 모습으로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닮기 원한다는 뜻합니다.
[파란색]
예수님의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예수의 생명의 떡과 참된 음료를 먹고 마시는 예수안에서 새롭게 거듭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새별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때에 말씀의 능력과 성령의 기름부음과 주님의 임재가 점 점 더 증가되어 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 가는 것을 뜻합니다.